빅빔(대표 금상연 http://www.bigbeam.co.kr)은 테크비즈니스랜드(대표 전상규)와 제휴하고 자사 ATI 그래픽카드와 MS의 온라인 게임을 연계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빅빔은 자사의 ‘ATI 라데온 9000’ 그래픽카드 구매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게임인 ‘애쉬론즈 콜2(http://www.ac2online.co.kr)’의 1개월 체험권과 프로그램 CD를 무상제공할 예정이다.
빅빔의 이상우 마케팅팀장은 “‘애쉬론즈 콜2’는 한편의 장편소설 같은 스토리가 전개되는 3차원 온라인 게임으로 한글화 및 국내 전용서버 등이 지원돼 국내 유저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ATI 라데온 9000·9100·9500·9700급 전모델에 구매자들에게 게임이용권과 CD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