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OL이 음성메시지와 e메일을 결합한 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 가입자는 음성 메시지를 e메일로 들을 수 있으며 e메일 내용을 전화로 들을 수도 있다. 기존 회원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매달 5.95달러를 더 내야 한다.
AOL의 새 서비스는 현재 2700만명의 가입자를 경쟁사에 빼앗기지 않고 계속 유지하는 한편 줄어드는 광고 수익을 만회할 유료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한편 AOL은 초고속인터넷 사용자들을 겨냥한 AOL 8.0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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