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에서 판매가 시작된 세그웨이사의 2륜 전동스쿠터가 국내에서도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사우스코리아(대표 김세준 http://www.southkorea.com)는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미국 세그웨이의 2륜 전동스쿠터<사진>의 1차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우스코리아는 소비자가격이 대당 879만원이며 오는 7월초 국내 배송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라크전쟁에 따른 환율상승으로 전동스쿠터의 판매가격이 높아졌지만 고급 레저스포츠, 노약자의 근거리 이동용으로 연간 300∼500대의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람들이 두 개의 전동바퀴 위에 꼿꼿이 선 채로 이동하는 진풍경이 국내에서도 현실화될 전망이다. 사우스코리아는 현재 세그웨이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조직하기 위해 모 자동차업체와 컨소시엄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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