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사업자별로 단말기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이 무산됨에 따라 LG텔레콤과 KTF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25일 LG텔레콤은 이동전화 3사 중 가장 큰 폭으로 주가가 떨어지며 전날보다 5.43% 내린 3830원에 장을 마감했다. KTF도 4.87% 밀리며 2만4400원으로 내려앉았다.
반면 단말기보조금 차등 지급이 법제화될 경우 시장점유율 방어에 위협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했던 SK텔레콤은 3.14% 하락하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