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는 25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 50억원 내외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입·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의 이번 주식소각 결의는 지난 21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특정금전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파라다이스는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특정금전신탁계약과 50억원 내외의 자사주 매입 및 이익소각 등 약 100억원 규모의 주가부양책을 시행하게 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사회 결의후 3일이 경과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며 매입이 완료되는 즉시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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