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폴더 서비스 팝데스크로 유명한 그래텍(대표 배인식 http://www.gretech.com)은 지난해 매출 134억원에 경상이익 7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실적은 지난 2001년의 24억원보다 무려 550%나 성장한 것으로 사이버폴더서비스인 팝데스크, P2P 서비스인 구루구루, 유무선 연동게임인 깨미오 등에서 고른 매출을 거둬들인 결과다.
특히 팝데스크의 경우 초고속인터넷의 보급확산과 인터넷 폴더 서비스의 보편화 및 포털들과의 제휴확대 등에 힘입어 분기별로 100% 이상씩 매출이 성장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깨미오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깨미오고스톱과 깨미오BnB 등 시리즈의 인기가 급증했다.
배인식 그래텍 사장은 “현재 3개 분야 서비스 가입회원을 합치면 550만명에 이른다”며 “세가지 사업분야별로 신규제품 출시와 해외진출 등을 통해 올해는 매출 260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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