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 http://www.skylife.co.kr)는 최근 성남지역 케이블SO인 아름방송네트워크(대표 박조신)와 디지털 SCN(Satellite Cable Network)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처음 선보이는 위성방송과 케이블SO간의 협약은 경쟁관계인 양사업자가 상생의 방안을 마련하고자 새로운 사업 모델에 의거한 사업을 개시한다는 점에서 향후 타사업자로의 전파여부가 주목된다.
스카이라이프와 아름방송네트워크는 이후 디지털 SCN 협정 이행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해 4월 말까지 구체적인 사항들을 검토하고 5월에 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황규환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이번 협업은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업계가 출혈경쟁을 멈추고 공동 발전과 상생의 방안을 모색해 뉴미디어시장을 발전시킨다는 데 있어 방송 역사상의 중대한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박조신 아름방송 사장은 “케이블TV의 전송망을 이용한 디지털 SCN 방식을 채택해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서 영업권은 스카이라이프와 아름방송이 공동으로 갖고 설치권은 아름방송이 독점한다고 명문화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