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서스(대표 문지현 http://www.unisus.co.kr)는 최근 미국 심플테크사와 제품 공급계약을 맺고 플래시메모리카드와 메모리모듈 유통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서스에서 공급하는 제품은 초당 기록속도 4MB와 읽기속도 5MB를 구현하는 콤팩트 플래시메모리카드인 ‘프로X’ 시리즈와 고가의 서버장비에 탑재되는 4Gb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메모리모듈 등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복합형 제품인 ‘본자이(Bonzai)’는 USB 드라이브와 SD 플래시메모리카드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PC 연결시에는 USB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으며 SD카드를 탈착해 디지털카메라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동안 반도체 관련장비 사업을 전개해온 유니서스는 올해 메모리 관련 유통시장 진출을 계기로 매출목표를 지난해 2배에 달하는 60억원으로 설정하는 등 유통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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