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가 오는 5월 개최하려던 자사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를 한달 뒤인 6월로 연기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당초 5월 19∼23일 새너제이에서 열려던 ‘애플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를 변경, 6월 23∼27일 샌프란시스코 소재 모스콘센터에서 갖기로 했다.
애플은 이 행사에서 현재의 ‘맥 OS X’ 운용체계의 차기 버전인 ‘팬더(Panther)’를 선보일 계획인데 현재의 ‘맥OS 10.2’는 재규어라는 코드명으로 불리고 있다. 론 오카모토 애플 세계개발관계 부사장은 행사 변경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우리의 개발자 콘퍼런스는 맥 플랫폼에 대한 심층적 미래를 제기하는 좋은 기회”라고만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