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가 오는 5월 개최하려던 자사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를 한달 뒤인 6월로 연기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당초 5월 19∼23일 새너제이에서 열려던 ‘애플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를 변경, 6월 23∼27일 샌프란시스코 소재 모스콘센터에서 갖기로 했다.
애플은 이 행사에서 현재의 ‘맥 OS X’ 운용체계의 차기 버전인 ‘팬더(Panther)’를 선보일 계획인데 현재의 ‘맥OS 10.2’는 재규어라는 코드명으로 불리고 있다. 론 오카모토 애플 세계개발관계 부사장은 행사 변경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우리의 개발자 콘퍼런스는 맥 플랫폼에 대한 심층적 미래를 제기하는 좋은 기회”라고만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