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대표 김정호 http://www.robostar.co.kr)가 미세한 세라믹 소자를 트레이 위에 고속으로 정렬시키는 산업용 로봇(모델명 OVH-2003)을 국산화했다.
이 장비는 MLCC 등 세라믹소자를 분당 70개씩 트레이 위에 배치시켜 다음 단계의 부품 자동조립 환경을 제공한다. 또 흡착식 헤드로 부품을 이동하며 위치보정에 기계장치가 아니라 영상처리 카메라를 사용, 작업과정에서 섬세한 부품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게 특징이다.
회사측은 “사람이 핀셋으로 부품을 정열하는 작업속도보다 3∼4배 빠르며 칩부품의 개별불량을 선별하는 검사기능을 지원한다”며 “중국·일본 업체와 수출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