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이 18일 을지중앙의료원(병원장 이진용)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HIS) 구축사업자로 정식 선정됐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10월까지 기존 HIS를 업그레이드하고 연말까지는 을지대학병원과 금산을지병원에 새 HIS를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 3월 개원하는 둔산병원에도 HIS를 구축하는 등 을지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 모두의 정보화를 책임지기로 했다.
을지병원 측은 HIS 구축으로 을지재단 산하 병원들이 의료정보와 자원을 손쉽게 공유, 활용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정보기술과 을지중앙의료원은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시스템 구축 계약체결 기념식을 가졌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서울중앙병원, 한양대병원, 국민건강관리공단 일산병원 등 20여개가 넘는 대형병원에 HIS를 구축하는 등 활발한 병원SI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정통부 애플리케이션서비스임대(ASP) 시범사업의 병원분야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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