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무역역조 개선과 인력개발 및 연구개발(R&D) 투자 등이 산업자원부의 핵심정책이 될 전망이다.
윤진식 산자부 장관은 15∼16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서 산자부 과장 이상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내 워크숍에서 산자부의 핵심정책 방향으로 대 일본 무역역조 개선을 통해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인력개발과 R&D 투자에 힘을 모으는 것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인 수출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성장산업 발굴, 지방균형 발전,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 등 국정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는 데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투자는 인력개발과 R&D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과제별 태스크포스를 구성, 팀장을 맡는 과장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등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다면평가와 공모제, 인사위원회제도 등 인사제도 혁신을 통해 발탁성 인사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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