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스마트카드테크놀로지(대표 정희원 http://www.sct.co.kr)는 중앙연산장치(CPU)와 암호프로세서를 내장한 USB토큰 ‘스마트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키는 단순 메모리 외에 CPU와 암호처리 전용칩을 함께 탑재해 안전한 정보저장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온라인 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 사용이 의무화되는 가운데, 인증서 저장매체로 특히 금융권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마트키는 초소형(58×12×9㎜) 사이즈에, 32M급의 메모리를 탑재해 은행·증권 계좌번호나 웹사이트의 ID·비밀번호 등 기타 부가적인 개인정보도 저장할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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