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엔플렉스(대표 이정학)는 무선인터넷업체 유니파이텔레콤(대표 서강택)과 제휴를 맺고 태국에서의 모바일콘텐츠 사업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로 엔플렉스의 태국 현지법인인 엔플렉스타일랜드는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을 맡게 되며 유니파이텔레콤은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업데이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엔플렉스는 이를 통해 온라인게임은 물론 모바일 콘텐츠, ARS를 이용한 벨소리, 이미지, 운세 및 부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서비스해 나갈 에정이다.
이정학 엔플렉스 사장은 “태국 수도 방콕의 경우 현재 넷카페가 1500여개에 이르는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터넷의 열기가 확산되는 추세”라면서 “동남아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는 업체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태국 내 콘텐츠 시장공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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