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은 서울대에서 시행하는 ‘통합보안시스템 구축 1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학내망과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침해사고 예방기능을 강화하고 전산자원 및 보안시스템의 종합적인 관리와 감시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서울대의 단계별 보안시스템 구축의 1단계로 주요 인터넷 관문에 침입차단·탐지시스템을 설치, 개별 보안제품들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보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해커스랩·시큐아이닷컴·윈스테크넷·시큐브 등의 보안업체들과 한국후지쯔, 파운드리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앞으로 약 10주에 걸쳐 서울대에 침해행위를 탐지, 대응 관리할 수 있는 통합보안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서울대는 이번 통합보안관리시스템의 구축이 완료되면 전산망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향후 대학내 ‘ISAC’(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의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이 기가(Giga)백본망으로 내부 전산망을 구축할 예정인 대학교, 공공기관의 참조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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