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회장 오호수)는 12일 오후 3시에 회원총회를 갖고, 이날 임기가 만료된 코스닥위원회 위원 4명의 후임을 선출했다. 이중 벤처기업대표인 장흥순 위원, 벤처기술전문가인 김지수 위원은 연임됐으며 법률전문가로는 황의인 변호사가, 회계전문가로는 김재준 인베스투스글로벌 이사가 신임 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13일부터 향후 3년동안이다.
한편 임기가 끝난 정의동 위원장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위원장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남게 됐으며 이갑수 증권업협회 상무이사가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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