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온라인 대전 액션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소재한 온라인게임 대회가 전국적인 규모로 열린다.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한빛소프트는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2개월간 제주도 등 전국 10여개 도시에서 지역예선전을 거쳐 서바일벌 프로젝트 최고 강자를 뽑는 게임대회 ‘서프 2003 청백전’을 개최한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온라인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동화풍의 그래픽에 귀엽고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실시간 대전 액션게임으로 중고생은 물로 여성 유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대회 모토인 ‘멋.진.승.부’에 걸맞은 최고 강자를 가려내기 위해 이번 대회는 오늘 열리는 제주도지역 예선전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전주, 대구 등 전국 10여개의 도시에서 예선전이 치러진다.
본선 결승은 오는 6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며, 결승전 행사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대회는 개인전, 길드전, 커플전으로 나눠 치러지며 중복 접수가 가능하다. 본선은 지역별로 개인전에 2명, 길드전 2팀, 커플전 1팀이 참가해 총 50개팀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상품은 종목과 등수에 따라 총 500만원 규모의 실제 금으로 만들어진 골드카드를 증정한다. 지역예선과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과 게임 아이템이 주어진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학교나 또래 집단을 중심으로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대전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 전국 최강전을 실시해 온라인게임에서도 리그의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ioenter.com)를 참조하면 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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