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내용을 입력하면 이를 음성으로 변환해 보내주는 신개념 메시징서비스가 선보인다.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인디시스템(대표 박종인 http://www.indi-tech.com)은 통합 메시지전송서비스인 ‘노티플러스(http://www.notiplus.com)’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노티플러스는 고객관리를 위한 SMS·음성통합형 메시지전송서비스로 특히 문자로 입력한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휴대폰이나 일반 유선전화로 보내주기 때문에 휴대폰을 덜 사용하는 중장년층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또 일반 문자메시지가 80바이트로 용량제한이 있는 것과 달리 300바이트까지 입력이 가능한 데다 일정관리기능과 메시지전송 기능을 연결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업무처리 결과를 알려줄 수 있어 기업이나 관공서 및 병원 등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인디시스템은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다음달 15일까지 가입자에게 5000원의 사이버머니를 무료로 지급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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