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전자소재 전문업체 크린크리에티브(대표 정구동 http://www.cleancreative.co.kr)는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에 쓰이는 공정재료인 수계세정제를 개발, 충북 음성공장에 연 1만톤 규모로 생산설비를 갖추고 이달부터 LG필립스LCD 등에 공급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수계세정제는 포토레지스트를 제거한 후 남아있는 잔유물을 제거하는 데 쓰이는 물질로 기존 유기용매를 대체해 TFT LCD 생산공정의 환경을 개선하고 폐기물 처리를 쉽게 할 수 있다. 국내시장 규모는 연 100억원으로 추정된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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