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대표 윤웅진 http://www.crosscert.com)은 신하균 주연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 측과 오는 24일까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전자인증은 지난달 말부터 웹서버 인증서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 필수품, 노란 자물쇠’ 캠페인이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킨다는 ‘지구를 지켜라’의 영화 컨셉트와 잘 맞아 떨어진다며 영화 이미지를 합성 제작한 배너 광고를 다음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시사회 초대권 200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19일까지 시사회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사회는 24일 강남역 주공공이 영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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