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업계 최고 속도인 720㎒급 디지털신호처리기(DSP) 3종(모델명 TMS320C641x·사진)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0.13미크론(㎛)급 구리공정을 적용해 채널 밀도와 대역폭을 증대시켰으며 프로세서간 데이터 전송속도를 올리기 위해 33㎒, 32비트급 PCI 및 HPI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1MB급 고속 메모리 및 주변회로를 내장했으며 초당 Gb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메모리액세스제어기(EDMA)와 3개의 다중채널 버퍼 직렬 포트(McBSP)를 각각 탑재했다. TI는 이를 개발보드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디지털비디오기기 및 이동통신 기지국 제조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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