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 부회장 http://www.telson.co.kr)는 올해 1∼2월의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휴대폰 판매량이 56만대를 돌파, 작년 동기 15만대 대비 270% 급증했으며 매출도 1760억원을 돌파, 작년 동기 540억원 대비 224% 증가하는 급증세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매출이 급신장하고 경영실적 호전세가 지속되고 있는 배경에 대해 “중국의 CDMA 단말기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중국으로의 단말기 수출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국내 공급도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라고 밝히고 이런 경영실적 호전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텔슨전자는 이런 작년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국내 공급 확대 및 수출 다변화를 통한 수출확대정책을 견지하면서 올해 매출은 작년 대비 68% 증가한 7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런 매출목표를 바탕으로 올해는 경상이익 610억원 달성을 경영 목표로 정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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