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측정시스템(GPS)형 레이더 디텍터 전문업체인 백금정보통신(대표 임학규 http://www.bgtech.co.kr)은 최근 영국 전자제품 유통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지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공급계약을 체결한 GPS형 레이더 디텍터는 기존의 레이더 디텍터에 비해 고가여서 매출증가 및 수익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미국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유럽시장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약 500만달러의 대영국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GPS형 레이더 디텍터는 기존 레이더 디텍터에 GPS 기능을 탑재, 경찰의 스피드건에서 나오는 전파를 감지해 이를 운전자에게 고지시켜 속도를 줄일 수 있는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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