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m/kr)는 마이크로프로세서(CPU) 2개를 사용하는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해 ‘제온’ 프로세서 2종(3.0/3.06㎓)을 출시했다.
3.06㎓급은 512 L2 캐시와 533㎒의 시스템 버스를, 3㎓는 512 L2 캐시와 400㎒의 시스템 버스를 각각 내장했다. 이 프로세서들은 또 칩세트 E7501/E7505/E7500/860 등을 탑재한 기존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다.
인텔은 이를 웹 호스팅, 데이터 캐싱, 검색엔진, 보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서버 제조업체와 디지털 콘텐츠, 전자설계, 재무분석, 3D 모델링용 워크스테이션 제조업체에 주력 공급할 계획이다.
인텔코리아의 윤상한 본부장은 “최초로 3㎓가 넘는 속도의 듀얼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프로세서를 전세계 시스템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서 시스템 성능과 생산작업을 배가시킬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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