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최근 아시아나항공(대표 박찬법)과 제휴를 맺고 10일부터 ‘아시아나 국제전화 00300’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국제전화 서비스로 별도의 요금체계를 적용해 유무선 전화에서 동일하게 미국 168원(분당), 중국 450원, 일본 294원 등 국내 최저수준으로 편리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 국제전화 00300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http://www.flyasiana.com)나 전화(1544-0260)를 통해 미리 전화번호를 등록한 후 ‘00300’을 눌러 통화하면 된다.
또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아시아나 국제전화 00300’을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국제전화 3000원 무료통화(미국 17분, 일본 10분, 중국 8분 가능)를 제공하고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항공권·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3∼4월 국제전화 이용요금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국제전화 002 전화상품권(1만원)도 함께 제공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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