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대표 황석희)는 포스코와 제휴하고, 국내 카드사 가운데 처음으로 사원복지용 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복지카드는 기업이 사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서비스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한 법인카드의 일종이다.
직원들은 회사에서 정한 기간에 주어진 카드 한도에서 회사가 제공하는 복리후생서비스를 선택,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복리후생제도는 현재 국내 10여개 기업이 도입 중이지만 신용카드와 접목된 사례는 처음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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