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전문업체인 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 http://www.viruschaser.com)는 실시간 바이러스 관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신종 바이러스의 국내유입 현황과 국내에서 발견되고 있는 바이러스의 확산속도와 발견추세 등을 기반으로 바이러스의 활동시기와 출몰 현황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뉴테크웨이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한글과 영문을 지원한다. 뉴테크웨이브측은 “이 시스템을 통해 국내 실정에서 바이러스 감염실태를 파악하는데 참고자료를 마련할 수 있으며 이 자료를 토대로 빈번히 출현하는 바이러스를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테크웨이브는 LG화재와 이타임즈인터넷에 자사 온라인백신서비스인 ‘VC4WEB’을 공급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인터넷 접속만으로 바이러스 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역시 자동으로 이뤄진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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