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정보격차 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정보통신 윤리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제15회 정보문화상 후보를 다음 달 19일까지 홈페이지(http://www.kado.or.kr)를 통해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추천 부문은 정보문화진흥·정보화교육·정보통신윤리 등 3개 부문이고 추천 대상은 최근 5년간 각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다.
각 부문에 대한 선정결과는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문화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말 발표되고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 제16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거행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