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사과문

 

 한편 진대제 장관은 “자식을 우리 사회에 적응시키려고 한국학교에 입학시키는 등 노력했으나 결국 적응하지 못해 부모로서 본인 의사를 존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본의 아니게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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