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주문 급증으로 올 하반기에 고가와 저가 프로세서 생산능력이 한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만 전자시보가 보도했다.
TSMC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겐다 후는 “첨단 프로세서에 대한 주문이 밀려들면서 하반기에는 0.15마이크론과 특히 0.13마이크론 제품의 설비 가동률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TSMC는 “엔비디아 같은 주요 고객사의 수요를 충족시킬 만한 충분한 설비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하반기 0.13마이크론 제품의 가격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7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