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에 자원봉사가 필요한 사람과 도움 신청자가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경북도는 자원봉사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해주고, 도와 시·군의 자원봉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함께 신나리 자원봉사 포털사이트(http://w-sinnari.gb.go.kr)’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이트의 ‘나누는 기쁨’ 메뉴에는 자원봉사 희망자와 후원자가 만날수 있는 ‘후원하고 싶어요’ ‘봉사하고 싶어요’가 마련돼 있으며 열림마당을 통해 각종 미담사례와 자원봉사 행사정보 및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토스, 커머스 인재 대거 흡수…쇼핑·페이 확장
-
2
영풍, 지난해 '역대 최악 실적'…순손실 2633억
-
3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 “스마트 충전기와 해외 시장 공략에 '무게' 싣는다”
-
6
한화손보, 글로벌 부품·반도체사와 연이어 사이버보험 '단독계약' 돌풍
-
7
[ET라씨로] 버넥트 주가 上… 왜?
-
8
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생성형AI 결합 추천서비스 영업점 적용
-
9
충남연구원, 2025년도 정책연구 본격 추진…전략과제 35건 최종 선정
-
10
[트럼프발 무역전쟁] 직격탄 맞은 자동차…산업계, 해법 찾기 골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