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한국인포데이타(KOID·대표 이정훈)가 KT 충남본부 둔산지사 8층에 상담석 175석 규모인 ‘코이드 콜센터’(KOID CALL CENTER)를 구축하고 3일부터 고객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마케팅을 전개하는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 사업을 시작한다.
한국인포데이타는 이에 따라 자회사인 코이드114넷과 보험회사인 동부생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텔레마케팅사업을 통해 올해 28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정훈 사장은 “이번 콜센터 구축을 위해 30억원을 투자했다”며 “앞으로 보험사업뿐만 아니라 비통신분야까지 진출하는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포데이타는 지난해 866억원의 매출을 올려 KT 100센터 협력업체심사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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