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서버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벤치마크 툴이 등장했다.
C넷에 따르면 하이엔드 분야 리눅스 서버의 성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영리 컨소시엄인 ‘오픈 소스 개발 연구소(OSDL:Open Source Development Lab)’는 리눅스 서버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벤치마크 툴 3종을 개발, 선보였다.
이번 OSDL 벤치마크 툴은 웹사이트(http://www.osdl.org/projects/performanc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OSDL의 한 관계자는 “새 벤치마크 툴은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서버 성능 평가방법인 TPC에 대응하기 위한 리눅스 진영의 노력”이라며 “앞으로 고성능 리눅스 서버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TPC의 TPC-C, TPC-H, TPC-W에 대응하기 위한 새 리눅스 벤치마크 툴 개발로 리눅스 기업·단체간 정보 공유가 보다 활발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PC(Transaction Processing Council)는 여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 그리고 사용자 기관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지난 1989 최초로 TPC-A 규격(스펙)을 발표한 이후 TPC-W, TPC-C, TPC-H, TPC-R 같은 스펙을 제시, 관리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