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비구면렌즈 제조 전문업체 코렌(대표 이종진 http://www.kolen.com)은 급증하는 중국 카메라폰용 렌즈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약 10억원을 투자해 전용공장을 완공, 이달부터 월 10만개 규모로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코렌은 이를 계기로 최근 개발한 IMT2000 카메라폰 모듈용 초점고정렌즈 생산을 추진, 올해 말까지 생산규모를 월 200만개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종진 사장은 “2년 전부터 중국 진출을 추진해왔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카메라폰 렌즈의 공급부족 현상까지 일고 있어 양산을 서두르게 됐다”며 “이곳을 향후 주력 생산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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