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크기의 메모리카드 한장에 2648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이동형 저장매체가 선보인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은 256MB급 초소형 기억미디어 ‘xD-픽처카드’를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24장짜리 필름 110통과 맞먹는 256MB급의 기억용량을 지녔으며 동영상은 160×120 해상도로 50분간 촬영할 수 있다. xD-픽처카드는 PC카드 어댑터, USB 카드리더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컴퓨터와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 16·32·64·128·256MB 등 5가지 제품뿐만 아니라 1∼8Gb 용량급 제품도 시판할 예정이다.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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