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서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을 작동할 수 있는 제품이 선보였다.
26일 C넷에 따르면 코드위버는 ‘워드’ ‘엑셀’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리눅스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버용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리눅스와 유닉스 운용체계(OS)에 윈도 호환성을 부여하는 ‘와인’ 프로그램에 기반한 리눅스 OS용 윈도 에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며 “이번에 타란텔라의 ‘엔터프라이즈3’ 서버 소프트웨어를 작동할 수 있는 ‘크로스 오버 오피스’의 서버 버전을 내놓게 돼, 리눅스 서버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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