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음성인식 전문업체인 엑스텔(대표 이인석 http://www.extell.com)은 가전·완구제조사·모듈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자사의 음성인식 개발툴키트 ‘ESR-700 DTK’를 무상으로 임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엑스텔은 개발툴키트를 무상 임대해 국내 제조사 및 모듈 개발업체들이 부담없이 음성인식이 적용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스텔은 특히 툴키트를 임대하는 업체에는 테스트 개발과 샘플을 지원하고 미니보드나 칩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석 사장은 “해외에서는 핸즈프리·완구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음성인식 칩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초기비용부담을 이유로 음성인식 제품에 대한 개발시도가 제한돼 왔다”며 “음성인식 개발툴키트의 무상 임대를 통해 국내 임베디드 음성인식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툴키트를 임대하고자 하는 업체는 엑스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e메일(contact@extell.com)로 신청하면 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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