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보틱스(대표 박상대 http://www.megarobotics.com)는 간단한 조립작업으로 관절형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로봇전용 서보모터(모델명 A.I motor601)를 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모터 안에 컨트롤러가 내장된 모듈 형태이기 때문에 2족·4족 관절보행로봇을 만들 때 각 모터모듈을 조립만 하면 복잡한 로봇관절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비동기 송수신방식을 채택해 대부분의 로봇제어용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연동하며 모듈별로 자동 ID를 부여해 최대 31개 모터모듈을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다. 모듈식 서보모터의 작동전압은 5∼10V, 토크 조절과 360도 방향전환이 자유롭고 모터 제어용 SW도 함께 제공된다.
메가로보틱스는 장난감 블록처럼 조립만 하면 로봇관절로 작동하는 조립형 서보모터를 국내외 로봇 마니아층에 판매할 계획이며 이미 일본 베스트테크놀로지에 제품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개당 5만7000원.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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