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발생 이틀째를 맞아 참사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신업체들이 합동분향소와 사고대책수습본부 등에서 무료통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KT·SKT·LGT 등은 무료전화와 휴대폰 배터리 충전, 위치확인시스템(GPS)·무선랜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재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사고대책본부 직원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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