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기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03회계연도에 반도체 사업부문에만 최고 6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니혼코교신문이 보도했다.
산요는 전하결합소자(CCD)의 증산과 유기 EL 디스플레이의 양산 등을 위해 2003회계연도의 반도체부문 설비투자액을 전년도의 2.4배 수준인 600억엔대로 책정했다.
부문별로는 CCD 생산설비에 향후 3년간 450억엔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는 유기 EL의 생산설비에도 약 200억엔을 투입하고 이밖의 반도체 설비에도 대규모 투자를 할 계획이다.
한편 산요의 반도체부문 설비투자는 지난 2000회계연도에 566억엔에 달했으나 2001, 2002회계연도에는 200억엔대에 그쳤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