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케이블TV 지상파방송 채널이 다음달부터 일원화된다.
전남체신청(청장 강덕근)은 그동안 웹앤TV·KCTV·JBC 등 케이블TV 3사별로 각기 달랐던 지상파방송(KBS1·KBS2·MBC·KBC) 채널을 다음달 1일부터 단일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케이블TV 3사 가입자들은 KBS1은 10번, KBS2는 8번, MBC는 12번, KBC는 7번의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게 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전남체신청과 지상파 3사 및 케이블TV 3사가 참여해 케이블TV 지상파 재전송 채널 일원화 합의에 따른 것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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