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 박정인 http://www.mobis.co.kr)는 19일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국내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4조7000여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외 현지에 모듈부품의 생산설비와 R&D 기반을 구축, 첨단 모듈부품의 생산공급 능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사명변경 이후 세번째 실시된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박정인 회장은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4조1347억원의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전체 매출에서 모듈사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년 대비 22%에서 47%로 대폭 확대됐다”면서 “올해에도 사업규모를 30% 이상 신장시키는 등 첨단 모듈제조에 박차를 가해 매출목표 4조7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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