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공급업체인 패킷티어코리아(대표 배응창)와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최근 업무제휴 관계를 구축, 양사의 장비와 솔루션을 결합해 기존 통신망 서비스에 대역폭 관리개념을 적용한 차세대 통신망 관리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A-PLUS(APPLication response gUaranteed Service·가칭)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기업의 핵심 업무로 자리잡고 있는 전사적 자원관리(ERP) 및 VoIP(IP기반 전화서비스), 영상회의 등과 같이 응답속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사용현황을 모니터링, 트래픽 폭주와 같은 상황에서도 업무에 대한 응답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회선증설과 같은 통신비용의 증가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기업의 IT 관리비용의 부담을 감소시킨다.
특히 지난 ‘1.25 인터넷 대란’과 같은 외부의 바이러스 공격의 증가에 대해서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기업의 통신자원을 보호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패킷티어의 장비를 활용한 A-PLUS 서비스를 기존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확대, 전략 서비스상품으로 육성해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는 통신망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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