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캠프(대표 심현대)는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휴대형 저장장치 제품인 ‘디캠프(DCAMP)’ 시리즈 두 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USB 1.1, 2.0 인터페이스 전용 제품인 ‘디캠프 CU-2’와 USB 2.0과 IEEE1394를 모두 지원하는 ‘디캠프 CD-2’ 등이다.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플래시메모리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도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 노트북PC·디지털카메라·캠코더·PDA·MP3 등 최신 정보기기들과 함께 휴대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알루미늄 보디를 채택,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휴대형 장치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전원관리의 안정성도 더욱 높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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