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인 STG시큐리티(대표 문재철 http://www.stgsecurity.com)는 해킹 공격기술과 정보에 대한 분석강화와 국제공조를 확대하기 위해 ‘보안전략연구팀(Security & Strategy Research Lab)’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STG시큐리티의 보안전략연구팀은 지난 2년간 운영하던 ‘위협분석실’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최근 애플리케이션 보안취약점 및 버그 전문가인 송재훈(33) 박사를 팀장으로 영입했다.
보안전략연구팀은 향후 해킹공격의 주요 방식으로 자리잡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대량 공격 형태에 대비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스 분석과 버그 발견에 주안점을 둔다. 또 미국 등 관련 기관, 해커, 단체 등과 국제적인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킹 기술정보를 발빠르게 입수하고 해킹 공격에 대한 패턴 분석 의뢰 등을 통해 민간차원에서의 기술적인 국제 방어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문재철 STG시큐리티 사장은 “최근 인터넷 공격기술이 웹을 통한 지능화, 자동화된 대량 공격형태를 보이면서 제5세대로 진입했다”며 “보안전략연구팀은 이같은 차세대 해킹 공격에 대비한 기술연구는 물론 국제 공조를 통해 정보교류와 전략적 협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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