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위의 휴대폰 제조업체인 소니에릭슨이 3세대(G) 휴대폰을 선보였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소니에릭슨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3GSM 월드콩그레스에서 3G 휴대폰인 Z1010을 공개했다.
소니에릭슨은 이번 3G 휴대폰 발표를 계기로 오는 2006년까지 멀티미디어 휴대폰 부문에서 선두 자리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3G 휴대폰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소니에릭슨을 극적으로 반전시키기는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에 출시한 3G 단말기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올 하반기쯤이면 3G 휴대폰을 본격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자사의 고성능 카메라 휴대폰인 P800(750유로·약 90만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6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10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