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영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 신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에 임명됐다.
현기영 신임원장은 지난달 23일 임기가 만료된 김정옥 전 원장의 뒤를 이어 17일부터 2006년 2월 16일까지 3년의 임기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을 이끌게 된다. 현 원장은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사범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교사생활을 하다 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해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제주 4·3연구소장,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을 거쳐 최근까지 이사장으로 활동해 왔다.
저서로는 한국문학사에서 ‘4·3사건’을 처음으로 다룬 ‘순이 삼촌’을 비롯해 ‘변방에 우짖는 새’ ‘마지막 테우리’ ‘바람 타는 섬’ 등이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2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3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4
“발전5사 하나로 묶는다”…기후부, 내달 구조조정안 수립
-
5
[신차 드라이브] BYD 고성능 전기 세단 '씰 플러스'
-
6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7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8
BMW의 미래 '더 뉴 iX3' 상륙…국내 최장 611㎞ 주행거리로 프리미엄 EV 시장 평정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10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