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장비 및 클린룸 제조 전문업체 일진엔지니어링(대표 이재천 http://www.ije21.com)은 일본 제일시설공업과 공동으로 6세대 이후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기판용 반송 세정장비<사진>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비는 TFT LCD 기판 크기가 ‘1800×2000㎜’ 이상으로 커질 6세대 이후 대형 기판의 중간이 처지는 현상과 파손·반송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접촉면에 공기를 넣어 비접촉식으로 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 기판과 장비의 직접 접촉으로 인한 오염과 손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일진측은 이 장비가 대형 공장 및 클린룸 구축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를 막기 위해 수평 반송방식이 아닌 수직 반송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천 사장은 “6세대 이후에는 유리기판 크기가 커서 반송 및 세정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직 반송시스템을 적용, LCD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