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솔루션 전문업체인 이삭랜드코리아(대표 하경태)는 전자상거래(EC) 지불보안 규격인 ‘비자안전지불서비스(3-D Secure)’를 개발하고 최근 비자인터내셔널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자안전지불서비스는 EC 환경에서 카드 발급기관과 소지자의 신원인증 기능을 강화한 일종의 보안 프로토콜로 지난해부터 비자가 전세계 회원은행과 쇼핑몰에 확산시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삭랜드코리아의 인증은 국내 업체로는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는 열번째다. 국내에서도 온라인거래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공인인증서와 비자안전지불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려는 추세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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