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들고 다니면서 뽑으세요.’
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가 포토프린터 판촉행사에서 구매자에게 프린터를 넣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프린터는 주로 PC와 연결돼야 한다는 특성과 그 크기 때문에 휴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또한 전원도 필요하기 때문에 휴대형 가방을 제공한다는 건 무의미해 보이기까지 한다.
한국HP의 포토프린터 마케팅담당자인 노정욱 차장은 “행사모델이 4×6인치 크기의 사진출력 전용 프린터라 크기도 일반 프린터보다는 훨씬 작고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해 선물할 수 있다는 매력이 디지털카메라 사용자층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그는 프린터와 디지털카메라를 함께 보관하며 졸업·입학시즌 친구·가족과의 모임이 많은 레스토랑, 가정 등에서 사진을 선물하면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HP는 독특한 이번 행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